[모닝 브리핑] 황장엽씨 워싱턴 방문…4일부터 訪日

[모닝 브리핑] 황장엽씨 워싱턴 방문…4일부터 訪日

입력 2010-04-01 00:00
수정 2010-04-0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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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김균미특파원·도쿄 이종락특파원│황장엽(87)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30일(현지시간) 워싱턴을 방문해 미 의회와 행정부, 학계, 민간단체 인사들과 공식·비공식 회동을 갖고 최근 북한 상황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외교소식통이 전했다. 황 전 비서는 미국 방문에 이어 4일 일본을 방문, 납치피해자가족들과 면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납치문제에 대해 “잘 모른다.”고 밝히고 있지만 일본 정부와 납치피해자가족들은 조그마한 정보라도 얻을 수 있다는 기대를 피력하고 있다. 납치피해자 요코타 메구미씨의 아버지 시게루씨는 “(황씨를 통해) 어떠한 단서라도 얻을 수 있다면 기쁘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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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lee@seoul.co.kr

2010-04-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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