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이종석 “위장전입 사과, 사퇴 없다”… 여야 ‘尹 친분·보은인사’ 싸고 공방 황인주 기자 입력 2023-11-14 00:02 수정 2023-11-14 00: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