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서 만난 한동훈-김의겸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의혹 관련 김의겸·더탐사에 손배소 청구
김의겸, 페이스북에 ‘현직 장관이 법적 다툼 벌이는게 맞는지’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월 국정감사때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튜브 채널 더탐사를 상대로 10억 원대 소송을 냈다.
한 장관은 당시 이 같은 의혹 제기에 강하게 부인했다. 이어 “법무부 장관직을 포함해 앞으로 어떤 공직이라도 다 걸겠다. 의원님은 뭘 걸겠나”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해 있다. 2022.12.7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바라보고 있다. 2022.12.7 뉴시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2.12.7 뉴시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2022.12.7 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2022.12.7 연합뉴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2.12.7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