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2022. 9. 1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2022. 9. 1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그러면서 이 대표를 향해 “죄가 있다면 법의 심판도 받아야 한다. 대장동 사건을 윤석열 게이트라 했던 언어도단은 이제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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