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표, ‘강남역 묻지마 살인’ 추모 관련 트위터
문 전 대표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남역 10번 출구 벽면은 포스트잇으로 가득했습니다”면서 ‘다음 생엔 부디 같이 남자로 태어나요’라고 적힌 포스트잇 내용을 소개했다.
문 전 대표는 그러면서 “슬프고 미안합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남겼다.
문 전 대표는 보좌진과 동행하지 않은 채 홀로 추모 장소에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날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여성들이 자신을 무시했다”면서 여성혐오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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