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佛뇌전문의 “김정일 수술 안받아… 상태 호전”

[뉴스플러스] 佛뇌전문의 “김정일 수술 안받아… 상태 호전”

입력 2008-12-12 00:00
수정 2008-12-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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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이종수특파원|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치료한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뇌신경 전문의 프랑수아 자비에 루 박사가 “김 위원장의 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자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에 따르면 파리 생트 안 병원의 신경외과 전문의인 루 박사는 “김 위원장은 뇌혈관 사고의 희생자이나 실제로 외과적 수술을 받지는 않았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베르나르 쿠슈네르 외교장관의 친구이기도 한 루 박사는 “요즘 공개되는 사진들은 진짜로 보인다.”면서 “그는 (여전히)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lee@seoul.co.kr

2008-1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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