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당원간담회를 통해 “한 정당이나 한 사람에게 권력이 몰리면 독재를 하게 되고 이래서 민주주의 독재라고 한다.”며 “사실은 민주주의 독재가 우리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라고 이명박 당선인과 한나라당을 견제하며 총선을 겨냥한 각세우기에 돌입했다.
관심을 모은 지역구 출마에 대해서는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는다.”며 최근 인재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의 사정으로 볼 때 사실상 지역구 출마에 무게를 실었다. 한 핵심관계자도 “총재의 지역구 출마는 확정적”이라며 위의 관측을 뒷받침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8-02-2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