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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손흥민과 통화…“얼굴 더 다칠까봐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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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12-03 20:50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카타르 월드컵 16강 쾌거를 거둔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 주장 손흥민 선수와 전화 통화를 하며 환하게 읏음짓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카타르 월드컵 16강 쾌거를 거둔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 주장 손흥민 선수와 전화 통화를 하며 환하게 읏음짓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한국 국가대표팀을 3일 격려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파울루 벤투 감독과 주장인 손흥민 선수와 각각 전화 통화를 했다.

이날 전화 통화는 전날 포르투갈과 격전을 치른 대표팀 선수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경기 다음 날 점심시간(카타르 현지시간)을 이용해 이뤄졌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벤투 감독에게 “우리 팀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우리 선수들 인터뷰를 보니 벤투 감독님에 대한 존경심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감독님의 이런 리더십이 우리 선수들을 단결시켜 이런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축구가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아주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며 “어젯밤에도 온 국민이 하나가 돼 응원했고 새벽까지 온 국민이 거리에 나와 기쁨을 나눴다. 우리 국민에게 이런 큰 선물을 준 벤투 감독님께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윤 대통령은 손흥민 선수와의 통화에서는 “얼굴은 괜찮으냐. (경기를) 보면서 손흥민 선수가 혹시라도 더 다치면 어떡하나 조마조마했다”고 안부를 물었다.

이어 “날이 갈수록 우리 선수들이 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손흥민 선수가 주장으로 동료들과 후배들을 잘 리드해서 경기를 보는데 뿌듯했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어려운 국가 상황에 국민들도 힘든데, 우리 국민들께 큰 위로와 희망, 기쁨을 줘서 정말 고맙다고 우리 선수들에게 전해 달라”며 “손흥민 선수와 우리 대표팀이 너무 자랑스럽고 브라질과의 화요일(6일) 경기도 자신감을 갖고 마음껏 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 선수는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치겠다는 생각으로 잘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대통령의 감사 인사를) 꼭 전하겠다. 우리 선수들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 저희가 가진 것을 다 바쳐 최선을 다해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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