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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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6개월 만에 근황을 알렸다가 황급히 삭제했다.

김새론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직접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한 그림을 그렸다. 한 남성을 그린 그림으로 사탕을 물고 무표정을 짓고 있다. 노트 위에는 전자담배가 놓여 있었다.

게시물은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삭제됐다.

김새론은 지난 5월 18일 서울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거부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했다. 검사 결과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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