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신문과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3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팀업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방세환 광주시장, 엄기석 필드홀딩스 대표, 강병욱 광주시축구협회장, 한수정 광주시드론협회장 등 내빈과 선수·가족 등 2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필드홀딩스의 후원으로 열렸다. 대회는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80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조별 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조별 예선리그 모습. 신동원 기자
‘2022 서울신문과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3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팀업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방세환 광주시장, 엄기석 필드홀딩스 대표, 강병욱 광주시축구협회장, 한수정 광주시드론협회장 등 내빈과 선수·가족 등 2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필드홀딩스의 후원으로 열렸다. 대회는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80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조별 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조별 예선리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