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면동 제2사옥으로 임시 이전 입력 2022-10-06 18:06 업데이트 2022-10-07 02: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0/07/20221007001006 URL 복사 댓글 14 광화문 사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광화문 사옥 본사는 10월 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제2사옥으로 임시 이전했습니다. 취재 및 제작 지원을 위한 워크스테이션 등 인력과 시설은 광화문 사옥에 여전히 남습니다. 약 40년 된 현 사옥을 새로 지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언론의 상징으로 재탄생시킨 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신문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신문인 서울신문은 앞으로도 깊이 있고 정보가 풍부한 기사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제2사옥 대표전화 (02)2000-9000■주소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2길 22- 16 서울신문 2022-10-07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