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늦더위 제주 해수욕장 북적북적 김태이 기자 입력 2022-10-03 15:02 업데이트 2022-10-03 15: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0/03/20221003800004 URL 복사 댓글 14 개천절인 3일 제주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여 무더운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나들이객들이 바닷물에 다리를 담그거나 바닷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제주도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함덕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등 주요 해수욕장에는 관광객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거나 그늘에 앉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늦더위를 식혔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