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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우면동 제2 사옥으로 새달 임시 이전합니다

[사고] 우면동 제2 사옥으로 새달 임시 이전합니다

입력 2022-09-27 18:06
업데이트 2022-09-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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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10월 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제2사옥(사진)으로 임시 이전합니다. 취재 및 제작 지원을 위한 워크스테이션 등 인력과 시설은 광화문 사옥에 여전히 남습니다. 약 40년 된 현 사옥을 새로 지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언론의 상징으로 재탄생시킨 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신문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신문인 서울신문은 앞으로도 깊이 있고 정보가 풍부한 기사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제2사옥 대표전화 (02)2000-9000

■주소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2길 22-16 서울신문



2022-09-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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