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을 뽐냈다.

제니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크 베놈’을 처음 들었을 때 가졌던 비전이 정확히 살아났다”는 내용의 글을 영어로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 촬영장에서 찍은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빨간색 레오퍼드 무늬 복장을 착용한 패션을 공개했다. 이는 뮤직비디오 속 착장이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신곡 ‘핑크 베놈’을 선공개했다. 이들은 새달 16일 정규 2집 ‘본 핑크’를 발표한다.


온라인뉴스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