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을지 자유의 방패(UFS)’ 본 훈련 개시

[서울포토] ‘을지 자유의 방패(UFS)’ 본 훈련 개시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8-22 16:21
업데이트 2022-08-22 16:2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국과 미국이 22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본 훈련을 개시했다. 사진은 22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 모습. 2022. 8. 22 박윤슬 기자
한국과 미국이 22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본 훈련을 개시했다. 사진은 22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 모습. 2022. 8. 22 박윤슬 기자
한국과 미국이 22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본 훈련을 개시했다. 사진은 22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 모습. 2022. 8. 22

박윤슬 기자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