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檢총장 이원석 유력… 이르면 오늘 尹대통령 제청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2-08-16 22:09 법원·검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김후곤·여환섭·이두봉 후보 포함
추천위, 법무장관에게 4명 추천
金고검장도 각축… 새달 취임 전망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의 첫 검찰총장 후보가 김후곤 서울고검장, 여환섭 법무연수원장, 이두봉 대전고검장,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4인으로 좁혀졌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번 주중 윤석열 대통령에게 최종 후보 1인을 제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태 전 검찰총장이 위원장을 맡은 검찰총장후보추천위는 1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연 뒤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수호하며 정의와 상식에 맞게 법을 집행할 검찰총장 후보자 4명을 선정해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검찰 안팎에서는 4인 후보 중 이 차장을 차기 총장 후보로 유력하게 꼽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직무대행으로서 검찰 인사와 수사를 지휘해 온 이 차장이 총장이 된다면 식물 총장 우려도 불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김 고검장이 선택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 고검장은 지난 4~5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과정에서 전면에 나서며 검찰 내 신망이 두텁다. ‘윤석열 사단’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대전지검장 시절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수사를 지휘한 이 고검장은 대표적인 ‘친윤 검사’로 꼽힌다. 여 원장은 2005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사건 등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일하며 특수통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한 장관은 후보군 중 1명을 이르면 17일 늦어도 이번 주중에는 윤 대통령에게 제청할 것으로 보인다. 전례를 살펴보면 추천위가 후보자를 압축한 이후 1~4일 이내에 법무부 장관의 임명제청이 이뤄지는 것이 보통이었다.

대통령이 최종 후보자를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순쯤 새 총장이 정식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야당의 대응이 변수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법무부가 ‘검수완박’ 법 시행에 맞서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내놓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총장 공석’ 최장기 기록이 깨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기존에는 채동욱 전 총장의 취임 전 124일이 최장이었다.

한재희 기자
이태권 기자
2022-08-17 9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채널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