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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영향” 신규 확진 12만 4857명 다소 줄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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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8-11 22:05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방역당국 발표…오후 9시 기준, 6661명↓

2주 전보다 1.5배 늘어…재유행 지속
당국, 집중호우에 검사건수 감소 추정
이달 중 확진자 20만명 정점 달할 듯
1주 일평균 확진 11만 7591명
코로나19 검사하는 시민들 11일 오후 광주 서구 5?18민주화운동 교육관에 재설치 운영에 들어간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광주시는 운영을 종료했던 임시선별검사소를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자 70여 일 만에 다시 설치했다. 2022.8.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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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검사하는 시민들
11일 오후 광주 서구 5?18민주화운동 교육관에 재설치 운영에 들어간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광주시는 운영을 종료했던 임시선별검사소를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자 70여 일 만에 다시 설치했다. 2022.8.11 연합뉴스

코로나19 재유행이 계속 되는 가운데 11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은 12만 4857명이 발생했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13만 1518명)보다 6661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2만명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3만 2662명, 경남 7768명
수도권·비수도권 각 6만명 이상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2만 4857명으로 집계됐다.

통상 주말 진단 검사 감소 영향에 따라 확진자가 주 중반에 늘고, 주 후반과 주말에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집중호우가 쏟아진 날씨로 검사가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평가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1주일 전인 지난 4일(10만 8390명)의 1.15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8일(8만 3140명)의 1.50배 수준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13만여 명으로 확산세가 이어진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22.08.11.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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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13만여 명으로 확산세가 이어진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22.08.11.뉴시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 2471명, 비수도권에서 6만 2386명으로 각각 50%씩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3만 2662명, 서울 2만 2836명, 경남 7768명, 인천 6973명, 경북 6656명, 대구 5572명, 충남 5397명, 전남 5235명, 전북 5000명, 부산 4319명, 강원 4311명, 충북 4235명, 광주 4030명, 대전 3797명, 울산 3104명, 제주 1978명, 세종 984명이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 2858명→11만 634명→10만 5472명→5만 5267명→14만 9878명→15만 1792명→13만 7241명으로, 일평균 11만 7591명이다.

20대 2명 포함 사망 59명
5월 이후 81일 만에 최다 


확진자 발생과 1∼2주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위중증·사망자 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날 사망한 확진자가 59명으로 직전일(50명)보다 9명 많다. 사망자 역시 5월 22일(54명) 이후 81일 만에 가장 많은 기록이다.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33명(56.0%), 70대 11명, 60대 9명, 50대 4명, 20대 2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5441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2%다.
‘아~~’ 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5?18교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가 재확산하자 71일 만에 선별진료소 운영을 재개했다. 2022.8.1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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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5?18교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가 재확산하자 71일 만에 선별진료소 운영을 재개했다. 2022.8.11 뉴스1

위중증 환자 수는 418명으로 전날(402명)보다 16명 늘었다. 이는 5월 9일(421명) 이후 석달(94일) 만에 최다치다.

위중증 환자 중 361명(86.4%)이 60세 이상이다.

전날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8.8%(1748개 중 678개 사용)로 전날(37.8%)보다 1.0%P 올랐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67만 1703명으로, 전날(63만 9166명)보다 3만 2537명 늘었다.

방역당국은 이달 중 일일 확진자 20만명 정도로 재유행 정점이 형성될 것으로 보며, 최근 휴가철 등 변수를 반영한 새로운 예측 결과를 다음 주 내놓기로 했다.
임시선별검사소 다시 운영 11일 오후 광주 서구 5?18민주화운동 교육관에 재설치 운영에 들어간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문진표 작성을 돕고 있다. 광주시는 운영을 종료했던 임시선별검사소를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자 70여 일 만에 다시 설치했다. 2022.8.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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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선별검사소 다시 운영
11일 오후 광주 서구 5?18민주화운동 교육관에 재설치 운영에 들어간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문진표 작성을 돕고 있다. 광주시는 운영을 종료했던 임시선별검사소를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자 70여 일 만에 다시 설치했다. 2022.8.11 연합뉴스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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