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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닌 친구·애인과 산다”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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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8-02 01:44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비친족 가구원 1년새 11% 늘어
가구수도 47만 가구 넘어 ‘최대’

가족이 아닌 친구 또는 애인 등과 함께 사는 비친족 가구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비친족 가구 수도 47만 가구를 넘으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비친족 가구원은 101만 5100명으로 2020년보다 11.2% 증가한 것으로 1일 집계됐다. 비친족 가구는 시설 등 집단으로 거주하는 가구를 제외한 일반 가구 가운데 가족이 아닌 남남끼리 사는 5인 이하의 가구를 뜻한다. 가족과 남남이 함께 살 경우는 비친족 가구가 아닌 친족 가구에 포함된다. 가족은 전혀 없이 친구나 애인 또는 경제적 이유로 동거하는 5인 이하의 가구가 비친족 가구에 속한다.

비친족 가구원은 2016년 58만 3438명으로 처음 50만명을 넘어선 이후 2021년까지 5년 동안 매년 8~15%가량 증가해 왔다. 비친족 가구 수도 지난해 47만 2660가구로 2020년보다 11.6% 늘었다. 비친족 가구 수는 2017년 30만 8659가구로 30만대에 올라선 뒤 2020년 42만 3459가구로 3년 만에 40만대를 넘어섰다. 일반 가구 중 비친족 가구 비중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비친족 가구는 2015년 일반 가구의 1.1%에 불과했으나 2017년 1.6%, 2020년 2%에 이어 지난해 2.2%까지 올랐다.

행정구역별로 지난해 읍·면·동 중 동에 거주하는 비친족 가구는 37만 1064가구로 전체 비친족 가구의 78.5%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에 거주하는 비친족 가구가 12만 6003가구로 전체 시도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이 9만 9555가구, 인천이 3만 1387가구로 뒤를 이었다. 전체 비친족 가구의 54.4%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사는 것이다.



세종 박기석 기자
2022-08-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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