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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4만4689명, 전주 1.24배…위중증 287명, 더블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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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8-01 09:59 보건·복지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위중증 두달 사이 최다
사망 21명·해외유입 43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285명 발생한 27일 서울 송파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현황 모니터를 살펴보고 있다. 2022.07.27 안주영 전문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285명 발생한 27일 서울 송파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현황 모니터를 살펴보고 있다. 2022.07.27 안주영 전문기자

코로나19 재유행으로 1일 전국에서 4만40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4689명 늘어 누적 1982만73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만3589명)보다 2만8900명 적다. 통상 주말에 진단 검수가 줄어 주말과 월요일에 확진자 수가 감소한다.

● 확진자 전주 대비 1.24배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달 25일(35,860명)보다 8829명 늘어 전주 대비 1.24배다. 2주일 전인 지난달 18일(2만6278명)과 비교하면 1.7배다.

월요일 기준으로는 4월 18일(4만7726명) 이후 15주 만에 최다치다.

이달 초·중순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사이 두 배 안팎이 되는 더블링이 이어졌지만, 지난주 중반부터 증가세가 다소 완화됐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 수는 9만9252명→10만252명→8만8374명→8만5320명→8만2002명→7만3589명→4만4689명으로, 일평균 8만1925명이다.

● 해외유입 사례 증가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36명으로 전날(341명)보다 95명 급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입국자 격리면제 등으로 입국 규제가 완화된 이후 6월 24일부터 한 달 넘게 세자릿수다.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등으로 입국자 수가 늘며 300∼400명대의 높은 수준을 보인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4만4253명이다.

● ‘더블링’ 지속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누그러졌으나 위중증 환자 수는 1주일 사이 두 배 안팎이 되는 ‘더블링’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중증 환자 발생은 신규 확진자 발생과 1∼2주 정도 차이를 두고 반영된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세 명 늘어난 287명으로, 5월 18일(313명) 이후 75일만에 최다치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5일(144명)의 1.99배, 2주일 전인 지난달 18일(81명)의 3.54배 수준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34명으로 81.5%를 차지한다.

위중증 병상(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9.9%(1606개 중 480개 사용)로 전날보다 1.3%p 상승했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날보다 2.2%P 올라 51.8%로, 50%를 넘겼다.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1.4%p 상승한 38.8%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6만8492명으로, 전날(49만36명)보다 2만1544명 줄었다.

● 누적 사망 2만명대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으로 직전일보다 1명 많았다.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12명(57.1%), 70대 6명, 50대 1명, 40대 1명, 2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5068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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