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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절반 먹었는데…‘뱀 머리’ 추정 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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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7-28 15:02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튀르키예 한 항공사 기내식에서 파충류 추정 머리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현지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트위터 캡처

▲ 튀르키예 한 항공사 기내식에서 파충류 추정 머리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현지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트위터 캡처

항공사 기내식에서 파충류 머리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A항공사 기내식에서 뱀 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

이물질은 지난 21일 오전 3시 30분 앙카라 공항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에 도착 예정인 XQ794 항공편 객실 승무원이 식사도중 발견했다.

오전 비행 중이던 이 승무원은 조식으로 라비올리,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기내식을 먹고 있었다.

그가 절반가량 먹었을때 기내식 용기 바닥에서 짙은 녹색의 뱀 추정 머리를 발견했다. 몸통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항공사 측은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경위가 밝혀질 때까지 이 업체로부터 기내식 납품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기내식을 납품한 업체는 ‘산칵 인플라이트’다. 이 업체는 2018년부터 A사와 계약을 맺고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납품업체 측은 “제조 과정상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섭씨 200도가 넘는 온도에서 음식을 가열하기 때문에, 뱀 머리가 온전한 형태로 남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어 업체는 “항공사 측에 샘플을 요청했으나 받지 못했다”며 법적 대응도 고려한다고 전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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