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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14만 경찰회의 철회에 “매우 다행…정치이슈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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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7-27 10:27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7.27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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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7.27 뉴시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계획됐던 14만 경찰회의가 철회된 것에 대해 “매우 다행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방금 (회의 철회) 소식을 들었는데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제는 모든 오해와 갈등을 풀고 국민만 바라보는 경찰이 되기 위해 저와 14만 경찰이 합심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 ‘전체 경찰회의’를 주도했던 김성종 서울 광진경찰서 경감이 이날 경찰 내부망에 ‘자진철회’ 글을 올리면서 “국회가 경찰국 설치를 입법적으로 시정해줄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가급적 우리 일을 정치이슈화하지 말고 내부 지혜와 역량을 모아서 스스로 해결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했다.

앞서 김 경감은 자진철회 글에서 “어제 국무회의 통과로 경찰국 설치가 확정됨에따라 어떠한 사회적 해결방법이 없어진 현실에서 전체 경찰 이름의 사회적 의견 표명은 화풀이는 될지언정, 사회적 우려와 부담을 줘 경찰 전체가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철회 배경을 밝혔다.
26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류삼영 총경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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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류삼영 총경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우리 국회가 이러한 불법적인 경찰국 설치에 대해 입법적으로 반드시 시정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전날 대통령 업무보고에 경찰대 개혁을 넣으면서 ‘경찰 갈라치기’ 논란이 인 것에 대해서는 “(경찰대 및 비경찰대 출신 모두) 다 같은 경찰가족이며, 갈라치기와는 상관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경찰대 개혁은 이번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열린) 전국경찰서장회의 훨씬 이전에 경찰제도발전위원회의 주요 논의 사항 중 하나로 들어갔던 것”이라며 “인사 과정에서 특정 직역이 부당하게 이익을 받는 불공정은 해결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경찰대 출신 총경들이 경찰국 설치에 반발해 서장회의를 개최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경찰대 개혁’ 카드를 꺼내든 것 아니냐는 의혹을 일축한 것이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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