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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합류 가르시아 DP 월드투어와 양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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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7-26 16:31 골프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Sergio Garcia of Spain, center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9일(현지시간)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첫 대회가 시작된 영국 센트리온골프클럽 14번홀에서 갤러리를 이끌고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Sergio Garcia of Spain, center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9일(현지시간)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첫 대회가 시작된 영국 센트리온골프클럽 14번홀에서 갤러리를 이끌고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가 후원하는 LIV 골프에 합류하면서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회원 탈퇴를 공언했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마음을 바꿔, 양쪽 대회를 모두 참가하기로 했다.

가르시아는 26일(한국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최근 DP 월드투어의 키스 펠리 대표를 만나 DP 월드투어 회원으로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가르시아는 펠리 대표에게 DP 월드투어 회원 자격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대회 출전 횟수를 채우겠다고 말했고 펠리 대표는 “좋은 생각이다. 네게 뭐가 최선일지 생각해보자. 검토해보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가르시아가 DP 월드투어에 잔류하기로 한 것은 내년 라이더컵 유럽 대표로 선발되기를 원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는 “라이더컵 출전권 경쟁에 나서고 싶다. 라이더컵에 출전할 자격을 따려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렇게 되면 가르시아는 LIV 골프와 DP 월드투어를 병행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DP 월드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LIV 골프에 합류한 선수들에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 때문에 LIV 골프에서 뛰는 선수들은 일부 메이저대회와 라이더컵 출전에 지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DP 월드투어는 LIV 골프에 합류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을 라이더컵 단장에서 해임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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