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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태화강 국가정원 2곳서 채화… 울산 관광지 돌며 ‘이색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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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7-26 02:54 기획/연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성화 봉송 어떻게 하나

지난해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102회 전국체전을 밝혀 줄 성화가 채화되고 있다. 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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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102회 전국체전을 밝혀 줄 성화가 채화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전국체전 성화는 오는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2곳에서 채화해 10월 4일 공업탑로터리에서 합쳐진다. 이어 10월 6일까지 5개 구군을 돌며 전국체전을 알릴 예정이다. 전국체전 개막일인 10월 7일과 장애인체전 개막일인 10월 19일 울산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돼 각각 7일간과 6일간 경기장을 밝힌다.

성화 봉송 구간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합쳐 총 145구간 225.6㎞다. 116개 구간은 주자가 뛰고 나머지 구간은 차량으로 이동한다. 봉송 주자는 시민들로 구성된다. 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양대 체전 성화를 동시에 봉송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말까지 성화 봉송주자 공모와 추천을 통해 627명의 참가자를 선정한다. 만 15세 이상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거주지 구군 체육담당 부서에 전자우편으로 보내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성화 봉송 주자에게는 전국체전 기념 유니폼과 운동화 등 4종류의 용품이 지급된다.

성화 봉송 행사를 통해 울산의 대표 관광지와 구군을 돌며 지역을 홍보한다. 성화는 국내 최대 전통옹기 집산지인 ‘외고산 옹기마을’과 삼한시대 철광석 광산인 ‘달천철장’, 신라시대 문무대왕비의 전설을 간직한 ‘대왕암공원’ 등 대표 관광지 7곳을 돈다. 또 ‘울산 큰애기’(중구), ‘해녀’(동구), ‘옹기장인’(울주군) 등이 지역 특색을 살린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지역 특색을 살린 이색 봉송은 9곳 15개 구간에서 진행된다.

성화 봉송단은 6명을 1개 조로 편성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체전 성화 봉송은 울산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2-07-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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