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손-케 찰떡궁합’, 새 시즌도 ‘맑음’…프리시즌 3골째 합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2-07-24 16:09 해외축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토트넘 프리시즌 레인저스와의 3차전 동점,역전 결승골 합작
지난 16일 세비야와의 수원경기(1-1무) 합치면 벌써 3골째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의 ‘찰떡 호흡’이 새 시즌에도 변함이 없을 전망이다. ‘손-케 듀오’가 동점골과 역전골을 합작한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프리시즌 세 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오른쪽)이 24일 레인저스와의 EPL 프리시즌 세 번째 경기 후반 역전 결승골을 합작한 뒤 포옹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해리 케인과 손흥민(오른쪽)이 24일 레인저스와의 EPL 프리시즌 세 번째 경기 후반 역전 결승골을 합작한 뒤 포옹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경기장에서 열린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 친선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손흥민과 케인,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전방에 선발로 출격해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두 골이 케인의 발끝에서 나왔고 이를 모두 손흥민이 도왔다.


선제골은 레인저스가 넣었다. 전반 24분 안토니오 촐락이 문전에서 찬 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0-1로 끌려간 토트넘은 그러나 후반 들어 손흥민과 케인이 경기를 뒤집었다.
해리 케인이 레인저스전 후반 11분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터뜨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 해리 케인이 레인저스전 후반 11분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터뜨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하프라인 부근부터 공을 몰고 질풍처럼 내달린 뒤 왼쪽에 있던 케인에게 패스를 내줬고, 케인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 차 동점골을 뽑아냈다. 6분 뒤에 둘은 역전 결승골까지 만들어냈다. 손흥민이 뒤에서 넘어온 공을 가슴으로 받은 뒤 패스로 연결했고,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2-1로 흐름을 완전히 바꾸었다.

EPL에서 통산 최다인 41골을 합작한 손흥민-케인 듀오는 이날 두 골을 함께 만들어 내면서 새 시즌에도 완벽한 호흡을 예고했다. 토트넘은 앞서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비야(스페인)와 친선경기에서도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케인의 득점으로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오른쪽)이 24일 레인저스와의 EPL 프리시즌 세 번째 경기 후반 동점골을 합작한 뒤 동료 데얀 쿨루셰프스키와 함께 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해리 케인과 손흥민(오른쪽)이 24일 레인저스와의 EPL 프리시즌 세 번째 경기 후반 동점골을 합작한 뒤 동료 데얀 쿨루셰프스키와 함께 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 13일 열린 팀 K리그전(토트넘 6-3승)에서 2골을 기록해 프리시즌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케인은 세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총 5골을 기록했다. 제 몫을 다한 손흥민과 케인은 이날 후반 26분 교체 아웃돼 남은 시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제드 스펜스, 클레망 랑글레 등 신입생들이 후반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고, 한국 프리시즌 투어 당시 코로나19에 걸렸던 이브 비수마, 프레이저 포스터 등도 출전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채널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