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봉하 찾은 이재명 “이기는 민주당 꼭 만들겠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2-07-23 18:10 국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盧 열어준 개혁의 길을 따라 여기까지 와”
“노무현 정신이 민주당에 가장 필요한 때”
내일 광주 방문… 호남 지지층 결집 나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방명록을 적고 있다. 2022.7.23 연합뉴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방명록을 적고 있다. 2022.7.23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의원이 예비경선을 닷새 앞둔 23일 경남 김해에 있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후 두 달 만에 다시 찾은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이 잠든 너럭바위를 참배한 뒤 방명록에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 이기는 민주당으로, 꼭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의원은 묘역 옆에 있는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노 전 대통령 기념관)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제 정치 인생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리키는 방향대로, 노무현 대통령께서 열어준 정치개혁·정당개혁의 길을 따라서 여기까지 왔다”며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그 꿈을, 이기는 민주당을 제가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민주당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노 전 대통령이 잠든 너럭바위를 바라보고 있다. 2022.7.23 연합뉴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민주당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노 전 대통령이 잠든 너럭바위를 바라보고 있다. 2022.7.23 연합뉴스

이 의원은 다음 일정으로 민주당 경남지역 지역위원장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한 후 봉하마을을 떠났다.

이날 참배에는 경남을 지역구로 둔 민홍철(김해갑)·김정호(김해을)·김두관(양산을) 의원을 비롯해 박찬대, 조정식 의원과 경남권 지역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이 의원은 참배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떤 어려움에도 정치가 국민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노무현 정신’이 지금 우리 민주당에 가장 필요한 때”라며 “‘노무현 정신’이 곧 ‘이기는 민주당’의 정신”이라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2.7.23 연합뉴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2.7.23 연합뉴스

그는 “개혁을 향해 두려움 없이 직진하는 결기, 기득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용기가 있어야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방분권, 탈권위와 수평적 리더십, 직접 민주주의 강화 등 노무현 대통령께서 치열하게 남겨주신 가치를 민주당 안에서부터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이기는 민주당으로 노무현의 가치를 전진하는 대한민국의 가치로 만들겠다”며 “당원과 지지자가 하나로 단결된 민주당이어야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민주당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24일에는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호남 지지층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채널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