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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카드 안 부러운 내 손안의 딱 한 장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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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7-22 01:35 금융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KB국민카드

KB페이 앱을 활용해 실물 카드 한 장만 가지고 다녀도 할인처에 맞춰 소지하지 않은 다른 카드도 사용할 수 있게 한 ‘KB국민 알파원카드’가 관심을 끌고 있다. KB페이 앱에서 알파원카드를 활용하는 절차 예시. KB국민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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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페이 앱을 활용해 실물 카드 한 장만 가지고 다녀도 할인처에 맞춰 소지하지 않은 다른 카드도 사용할 수 있게 한 ‘KB국민 알파원카드’가 관심을 끌고 있다. KB페이 앱에서 알파원카드를 활용하는 절차 예시. KB국민카드 제공

생활 속 할인을 받고자 굳이 여러 장의 카드를 챙기지 않아도 되는 KB국민카드의 ‘KB국민 알파원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알파원카드는 KB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상황에 맞는 카드를 선택해 결제가 가능하다. 실물카드 한 장만 가지고 다녀도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KB국민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예컨대 대형마트에서 할인이 적용되는 카드를 집에 두고 왔다면, KB페이 앱에 접속해 해당 할인카드를 활성화시킨 뒤 실물 알파원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매번 결제 카드를 변경하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오토체인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알파원카드를 소지한 고객이 KB페이 앱의 오토체인지 탭에서 쇼핑, 외식, 편의점, 주유, 대중교통 등 8개 카테고리의 업종별 결제카드를 설정하면 된다.

결제하기 전 매번 개별 카드를 찾아 활성화하지 않더라도, 미리 업종별로 지정해 둔 할인 카드로 ‘알아서 결제’되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결제를 하면 편의점 할인카드로, 주유소에서 결제를 했다면 주유소 할인카드로 결제되는 식이다.

KB페이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실물카드가 없어도 모든 가맹점에서 한번에 현장 결제가 되고 카드부터 포인트, 계좌, 상품권까지 다양한 결제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담고 있다. 아울러 송금부터 자산, 소비내역까지 모든 금융 서비스를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다.


황인주 기자
2022-07-22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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