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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변이바이러스에 효과 ‘개량백신’, 8∼9월쯤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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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7-21 10:26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거리두기, 예전과 같은 방식 검토 안해”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세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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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세종 연합뉴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21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개량백신과 관련, “(제약사에서) 8월이나 9월쯤 나온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가장 빨리 공급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총괄조정관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화이자와 모더나 모두 (개량 백신을) 개발 중이다. 엊그제도 모더나에서 저희를 찾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4차접종 대상을 50대로 확대한 데 대해서는 “50대에도 기저질환자가 상당히 많다. 백신을 맞으면 감염도 예방이 되지만 중증화율이 55% 정도 떨어진다”고 설명하며 접종을 독려했다.

58세인 이 총괄조정관은 4차접종 대상이 확대된 첫날인 지난 18일 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50세 이상 간부진과 함께 4차접종을 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는 가운데 피서객이 몰려드는 해수욕장이 확산세의 주범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강원 강릉 경포해변 개장과 함께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2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에 피서객들이 몰린 모습. 강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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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는 가운데 피서객이 몰려드는 해수욕장이 확산세의 주범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강원 강릉 경포해변 개장과 함께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2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에 피서객들이 몰린 모습.
강릉 연합뉴스

이 총괄조정관은 병상 확보에 대해서도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 총괄조정관은 “지금 5700개 병상을 갖고 있는데 확진자 약 15만 명까지는 수용할 수 있다. (앞으로 확진자 추정치가) 30만 명이기 때문에 4000개의 병상이 (추가로) 필요하다”면서 “병원에 나가보니 1270개 정도는 일주일 내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총괄조정관은 과거와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전처럼 일률적으로 인원이나 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2년 반 동안 쌓인 경험으로 어떤 경로로 확진자가 나오게 되는지 알기 때문”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백신도, 치료제도 없었지만 지금은 백신과 치료제가 충분히 도입돼있어 상황이 다르다”며 “요양병원, 정신병원 비접촉 면회 등을 통해 지금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정부분) 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국은 요양병원 등의 경우에는 다음 주부터 대면면회를 비접촉 면회로 전환할 계획이다. 비접촉 면회는 대면을 하지 않고 유리창을 보고 하는 방식이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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