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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애플 악재에 하락…비트코인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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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7-19 08:27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팀 쿡(오른쪽)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애플파크에서 열린 ‘세계개발자대회(WWDC) 2022’에서 행사 참석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2022.6.6 AFP 연합뉴스

▲ 팀 쿡(오른쪽)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애플파크에서 열린 ‘세계개발자대회(WWDC) 2022’에서 행사 참석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2022.6.6 AFP 연합뉴스

뉴욕증시는 미국 주요 은행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왔음에도 애플의 고용 관련 보도가 나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편 세계 최대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은 한때 2만2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지난달 16일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5.65포인트(0.69%) 떨어진 3만 1072.6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31포인트(0.84%) 하락한 3830.8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92.37포인트(0.81%) 밀린 1만 1360.05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은행들의 실적과 애플 관련 뉴스, 주택 지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등을 주시했다.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이날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투자심리를 일부 개선했으나 장 후반 애플 관련 보도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반전했다.

골드만삭스는 2분기에 주당 7.73달러의 순익을 발표해 시장이 예상한 6.58달러를 웃도는 순익을 발표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장. 워싱턴 로이터 연합뉴스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장. 워싱턴 로이터 연합뉴스

BofA의 2분기 주당 순이익은 0.78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0.75달러를 상회했다. 골드만의 주가는 2.5% 올랐고, BofA의 주가는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하지만 오후 들어 애플 관련 소식이 나오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돌아섰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속도를 늦추고, 지출도 줄일 계획이다. 이러한 소식에 애플 주가가 2% 이상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했다.
시세 전광판이 설치된 서울 서초구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고객센터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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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세 전광판이 설치된 서울 서초구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고객센터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도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전날 낸 기사에서 연준이 이달 예정된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을 시사했다고 분석했다.

금리선물 시장에서 트레이더들도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70%로, 1.00%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30% 정도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위험선호 심리에 2만 2000달러를 회복하면서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9% 이상 올랐다.

비트코인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터지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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