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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 생애 첫 세계랭킹 100위 진입… ‘덤보’ 전인지 11위로 한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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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7-05 11:00 골프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임진희 임진희가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KLPGA 제공

▲ 임진희
임진희가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KLPGA 제공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에서 우승한 임진희(24)가 생애 첫 여자 골프 세계 10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여자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28)는 세계 랭킹이 1계단 더 올랐다.

임진희는 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 주 115위보다 31계단 상승한 84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끝난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 우승이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6월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처음 우승했던 임진희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첫 세계 톱100에 올랐다.
PGA챔피언십 우승 전인지, 금의환향 전인지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전인지는 지난달 27일(한국시간) 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2022.7.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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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챔피언십 우승 전인지, 금의환향
전인지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전인지는 지난달 27일(한국시간) 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2022.7.2 뉴스1

지난 주 LPGA 투어 대회가 없어 상위권에는 변화가 없었다. 고진영이 1위, 이민지(호주), 넬리 코다(미국)가 2,3위를 지켰고,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4위, 아타야 티티쿤(태국)이 5위로 서로 자리를 맞바꿨다. 김효주(27)가 8위를 지킨 가운데, 전인지는 지난 주 12위에서 1계단 상승한 11위로 올라섰다. 이 때문에 지난 주 11위였던 김세영(29)이 12위로 내려갔다. 박인비(34)는 13위를 제자리를 지켰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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