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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어깨 밀친 프랑스 인플루언서…“화장해줄게” 황당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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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5-29 14:06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26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2022) 경쟁 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가 진행된 가운데 아이유가 레드카펫에서 프랑스 인플루언서에게 밀침을 당하는 장면. 유튜브 칸 영화제 영상 캡처

▲ 26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2022) 경쟁 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가 진행된 가운데 아이유가 레드카펫에서 프랑스 인플루언서에게 밀침을 당하는 장면. 유튜브 칸 영화제 영상 캡처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아이유의 어깨를 치고 지나가 논란이 된 프랑스 뷰티 인플루언서 마리아 트래블이 아이유에게 보낸 인스타그램 DM. 사진=인스타그램

▲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아이유의 어깨를 치고 지나가 논란이 된 프랑스 뷰티 인플루언서 마리아 트래블이 아이유에게 보낸 인스타그램 DM. 사진=인스타그램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아이유의 어깨를 치고 지나가 논란을 빚은 프랑스 뷰티 인플루어서 마리아 트래블이 아이유에게 보낸 사과 메시지를 공개했다가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앞서 지난 28일 트래블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아이유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트래블은 아이유에게 “어제 레드카펫에서 있었던 일 정말 미안하다”며 “너를 밀려고 했던 게 절대 아니다. 경호원이 빨리 가라고 해서 실수로 벌어진 일이다. 나는 널 밀친 걸 인지조차 못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정말로 사과하고 싶고 네가 나에게 메이크업을 받길 제안하고 싶다”며 “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라 칸 영화제에 왔다. 메시지를 보면 대답해 달라”고 말했다.

트래블의 사과 메시지를 본 네티즌들은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 “아이유 이용해서 관심 끌려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가 레드카펫에서 프랑스 인플루언서에게 밀침을 당하는 장면. 유튜브 칸 영화제 영상 캡처

▲ 아이유가 레드카펫에서 프랑스 인플루언서에게 밀침을 당하는 장면. 유튜브 칸 영화제 영상 캡처

앞서 트래블은 지난 26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아이유를 어깨로 치고 지나가 논란이 됐다. 이에 트래블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이유 계정을 태그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사과 영상을 올렸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로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아이유는 미혼모인 ‘소영’ 역을 맡았다.

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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