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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는 인천·경기 훑고, 野는 서울 화력 집중… 지지층 결집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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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5-27 01:27 제8회 전국지방선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오늘부터 사전투표… 막판 호소전

與, 계양을에서 현장 원내대책회의
민주, 당 원로 지원 등 총결집 유세
이재명 “여론조사 틀려” 지지 독려
“인천, 외지인 사는 곳” 발언 공방도

“색이 다른 투표용지 최대 7장 확인하세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대치4동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자세를 취하는 등 사전투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대부분이 색이 다른 투표용지 7장을 한꺼번에 받게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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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이 다른 투표용지 최대 7장 확인하세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대치4동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자세를 취하는 등 사전투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대부분이 색이 다른 투표용지 7장을 한꺼번에 받게 된다.
뉴시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국민의힘은 격전지인 인천과 경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막판 호소전에 나섰다. 대선·총선보다 투표율이 낮은 지방선거 특성상 여야 모두 “투표하면 이긴다”를 내세워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윤형선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인천에 화력을 집중했다. 회의 후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지지세가 약했던 경기와 인천 곳곳으로 흩어져 바닥 민심을 훑었다. 이준석 대표는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최근 여론조사상 우리 당 후보들이 선전하고 있는 양상도 보이지만 지난 10여년간 전국 각지의 지방행정을 독점해 왔던 민주당의 지방조직력은 막강하다”며 사전투표를 호소했다.
“색이 다른 투표용지 최대 7장 확인하세요” 26일 대치4동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가 여러 장의 투표용지를 펼쳐 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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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이 다른 투표용지 최대 7장 확인하세요”
26일 대치4동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가 여러 장의 투표용지를 펼쳐 보이고 있다.
뉴시스

지도부가 서울 구청장 후보 ‘전담 마크’로 지원에 나선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 청계광장에서 ‘국정균형·민생안정 호소 2090 총결집 전국 동시 집중유세’를 펼쳤다. 권노갑 고문, 이낙연·정세균 상임고문 등 당 원로들과 박영선·황희·한정애 전 장관 등이 출동했다. 현장에서 줌으로 연결된 이재명 인천 계양을 후보는 “여론조사 통계는 다 틀리다”라며 “포기하면 안 된다. 투표하면 이긴다”고 지지층을 독려했다.

한편 이 후보가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인천은 원래 외지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이준석 대표는 “20일 전에 날아온 사람이 몇십 년씩 눌러사는 인천 사람들을 싸그리 외지인 취급한다”고 몰아세웠다.

이날부터 선거일인 다음달 1일 투표 마감까지 여론조사 결과 공표와 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사전투표는 27~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51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일반 유권자와 동일하게 투표소 안에서 한 표를 행사한다.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등 총 7장의 투표용지에 기표한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7곳은 투표용지가 8장이며, 세종시는 4장, 제주도는 5장이다.



손지은 기자
김가현 기자
2022-05-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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