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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용 미흡 33개사 명단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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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5-26 16:13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고용노동부, 여성 고용 사업주 노력 부족
3년 연속 여성 근로자 비율 저조한 사업장
지난해 2553곳, 공공기관 352곳, 민간 2047곳 등
해당 사업장 관보 게재

여성가족부가 지난 1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여성 고용실태 분석 및 정책과제 발굴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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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가 지난 1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여성 고용실태 분석 및 정책과제 발굴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여성 고용 비율이 낮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33개사의 명단이 공표됐다.

3년 연속 여성 근로자 및 관리자 비율이 산업별·규모별 평균 70%에 못 미치고, 여성 고용을 위한 사업주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곳으로 ‘적극적 고용개선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여성 고용기준을 충족하게 해 고용상 양성평등을 촉진하는 제도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상 사업장은 공공기관 및 상시 근로자 500인 이상 사업장을 비롯해 2553곳에 이른다. 공공기관이 352곳, 지방 공사·공단 154곳, 민간 2047곳이다.

올해 최종 명단공표 사업장은 모두 33곳으로 민간기업 32곳, 지방공사 1곳이다. 고용노동부는 “3년 연속 여성 고용기준에 미달하고 이행 조치가 미흡한 45곳 가운데 현장 실사 등을 통해 개선 노력이 인정된 12곳은 최종 명단공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명단이 공표된 사업장 가운데 1000명 이상 사업장은 금화PSC, 넥센타이어㈜, 에이스테크주식회사, 게이티엠엔에스㈜ 등 4곳이다. 1000명 미만 사업장은 계양전기㈜, 고려제강㈜, 나이스평가정보주식회사 등 모두 29곳이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 기계, 장비, 자동차 등 중공업 12개사와 화학공업 5개사가 명단에 포함됐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의 명칭과 사업주 성명, 전체 근로자 수 및 여성 근로자 비율, 여성 관리자 비율 등을 관보에 게재하고 누리집에 6개월 동안 게시하기로 했다. 명단공표 사업장은 조달청 우수 조달물품 지정 심사 시 신인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명단 공표는 여성 고용을 확대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개선 의지가 미흡한 기업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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