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에어비앤비, 중국내 숙박공유사업 접는다 김민지 기자 입력 2022-05-24 07:12 업데이트 2022-05-24 07: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2/05/24/20220524500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세계 최대 공유숙박 업체인 에어비앤비 로고.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계 최대 공유숙박 업체인 에어비앤비 로고.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캡처 세계 최대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중국 내 숙박공유 사업을 종료한다.23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이르면 베이징 시간으로 24일 오전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통보할 계획이다.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여름까지 에어비앤비 홈페이지에서 중국 본토의 모든 숙박 리스트를 내린다.에어비앤비의 철수 결정은 지난 2016년 이 회사가 중국 본토에 처음 진출한 지 6년 만이다.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