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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로 돌아온 갓세븐 “저희 해체 아니에요…7명일 때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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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5-23 17:24 문화·건강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1년 3개월 만에 새 미니음반 ‘갓세븐’
“이번 앨범은 기다려준 팬들 위한 선물”

그룹 갓세븐.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 그룹 갓세븐.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이번 앨범 ‘갓세븐’은 저희 그룹 이름을 따서 만든 거잖아요. 저희를 위한 앨범이지만, 팬들을 위한 단 하나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제이비)

그룹 갓세븐(GOT7)이 새 미니 앨범 ‘갓세븐‘으로 돌아왔다. 23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갓세븐은 “새로 데뷔하는 것처럼 떨렸다. 새집을 짓는 느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미니 앨범은 지난해 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앙코르’ 이후 1년 3개월 만의 신보다. 7인조 보이그룹 갓세븐은 2014년 1월 데뷔해 ‘하지하지마‘, ‘딱 좋아’, ‘니가 하면‘, ‘하드캐리’ 등의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1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후 멤버들이 각자 새 소속사로 갔는데, 뿔뿔이 흩어져 그룹 활동이 쉽지 않을 거란 우려와 달리 완전체로 돌아온 것이다.
그룹 갓세븐.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 그룹 갓세븐.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멤버들 역시 전원 앨범에 참여하게 된 점에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제이비는 “7명이 함께 컴백하게 돼 너무 다행이다”며 “당연히 모두 함께 하자고 얘기했지만, 실제 이렇게 됐다는 데서 너무나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뱀뱀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갓세븐은 7명이어야 한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며 “우리가 해체하지 않았다는 걸 꼭 증명하고 싶었다. 완전체 컴백은 팬들과의 약속인 만큼 솔로 활동을 각자 잠깐 쉬고 팀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 앨범 ’갓세븐‘에는 타이틀곡 ‘나나나’를 포함해 연애를 위트 있게 풀어낸 ‘트루스’, 팬과 함께라면 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담은 ‘드라이브 미 투 더 문’, 잊지 못하는 이를 억지로 잊으려는 마음을 묘사한 ‘투’ 등 총 여섯 곡이 담겼다. 특히 제이비와 영재, 유겸, 진영 등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의 작사·작곡을 맡은 영재는 “초승달, 보름달 등 계속 모습이 바뀌는 달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다”며 “사람 역시 계속 변하면서 성장하는 점이 달의 속성을 닮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룹 갓세븐.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 그룹 갓세븐.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타이틀곡 ‘나나나’를 작사·작곡한 제이비는 “팬들의 기분을 좋게하는 사람이 우리였으면 좋겠단 마음을 담았다”며 “힘들고 지치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노래, 퍼포먼스가 치유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진영은 “갓세븐을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게 하던 건 리더인 제이비가 만든 거였다”며 “이런 음악이 우리의 색깔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했고, 유겸은 “멤버가 서로 잘 아는 만큼 저희가 만든 곡을 잘 소화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이 그간 솔로로 더 활발히 활동한 만큼 팀으로서 음반을 만드는 과정에는 어려움도 있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갓세븐’ 상표권 문제의 경우 전 소속사인 JYP 측이 흔쾌히 양도해 줘 팀 활동이 가능했다. 이 과정에서 제이비가 직접 멤버들을 찾아다니며 서류상 필요한 서명을 받았다고 한다.

진영은 “이번 앨범은 저희에게 또 다른 시작이다. 데뷔 때 생각이 많이 났다”며 “지난 7년은 앞으로 계속 지나갈 시간의 뿌리라고 생각한다. 멤버들과 앞으로도 함께 뻗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비는 “저희끼리 스스로 뭉쳐야 한다는 마음이 커서 컴백을 앞두고 긴장도 많이 됐다”며 “앞으로 갓세븐이란 팀 자체를 스스로 브랜딩해 나간다고 생각한다. 더 노력해서 탄탄해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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