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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한국의 쿼드 추가 현재로선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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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5-22 15:39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백악관서 열린 ´쿼드´ 첫 대면 정상회의  제76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주말인 지난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쿼드의 첫 대면 정상회의. 왼쪽 국기대 앞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 오른쪽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등이 자리했다. 정상들은 중국을 겨냥해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4개국의 연대를 강조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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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서 열린 ´쿼드´ 첫 대면 정상회의
제76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주말인 지난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쿼드의 첫 대면 정상회의. 왼쪽 국기대 앞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 오른쪽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등이 자리했다. 정상들은 중국을 겨냥해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4개국의 연대를 강조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미국 고위 당국자는 쿼드(Quad)에 한국을 추가하는 문제에 대해 지금은 쿼드 자체를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한국의 쿼드 추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22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에 동행한 백악관 기자단과 한 브리핑에서 “현재로선 한국의 쿼드 추가는 고려하지 않는다”면서 “새 회원국을 생각하기보다는 (쿼드가) 이미 제시한 것들을 발전, 강화하는 게 지금의 목표”라고 말했다.

쿼드가 정상급 회의체로 격상된 지 오래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회원국을 추가하기보다는 쿼드가 내놓은 기존 의제를 발전시키고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미국은 그간에도 관련 질문에 쿼드에 회원국을 추가하는 ‘쿼드 플러스(+)’는 아직 추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 고위 당국자는 전날에도 동행 기자단에 한국의 쿼드 참여에 대해 “앞서나가고 싶지 않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쿼드는 미국·일본·호주·인도의 대중국 견제 협의체로, 24일 일본에서 이들 4개국 정상의 두 번째 대면회담이 열린다. 화상 회담까지 포함하면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벌써 네 번째다.

손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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