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영문 이니셜이 쓰인 티셔츠를 입은 미국인 유학생이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열린 ‘2022 외국인학생 축제’ 전통의상 패션쇼에서 무대를 걷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된 축제에서 약 1000명의 외국인 학생이 22개국의 부스를 만들어 자국의 문화와 음식, 의상 등을 소개하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가졌다. 뉴스1
미국 뉴욕의 영문 이니셜이 쓰인 티셔츠를 입은 미국인 유학생이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열린 ‘2022 외국인학생 축제’ 전통의상 패션쇼에서 무대를 걷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된 축제에서 약 1000명의 외국인 학생이 22개국의 부스를 만들어 자국의 문화와 음식, 의상 등을 소개하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