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들이 수하물을 맡기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도 국내 입국이 가능해져 항공사들의 국제선 운항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들이 수하물을 맡기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도 국내 입국이 가능해져 항공사들의 국제선 운항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