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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마음, 무료공연으로 달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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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5-13 10:54 문화·건강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제주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남도국악원 특별공연 등 풍성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022년 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 ‘본(Born)’을 21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문화예술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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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022년 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 ‘본(Born)’을 21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문화예술진흥원 제공

가정의 달을 맞아 제주 곳곳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의 심신을 달래주는 무료공연이 잇따르고 있다.

#도립제주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제주시는 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58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9일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제주예술단 홈페이지에서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클래식계 거장’인 모차르트와 드보르작의 곡을 들려준다.

공연의 첫 번째 순서인 모차르트 ‘마술피리 서곡 작품 620‘은 모차르트 생애 마지막 해에 작곡한 오페라 곡으로, 독일 오페라 최고 걸작으로 꼽힌다. 이어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주요 작품인 ‘타미노 아리아’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 아리아’ 등도 선보인다.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 작품 95‘은 도내 청소년 전공자들과 제주교향악단이 함께 명쾌하고 흥겨운 음악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인디언과 흑인 음악의 특징을 담고 있는 교향곡이다.

#국립 남도국악원 특별공연 ‘너영나영 아라리가 났네’

제주아트센터에서는 ‘남도 전통문화 예술의 산실’ 국립 남도국악원의 특별 공연 ‘너영나영 아라리가 났네’를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한다. 악기 연주와 노래, 춤을 포함하는 악가무(樂歌舞) 통합형태의 국립남도국악원 전통공연으로 대취타, 25현 가야금 중주, 정재 ‘춘앵전’, 서용석류 대금산조, 실내악 ‘민요 연곡’, 판굿, 진도북춤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제주민요보존회가 함께 참여해 제주민요 ‘산천초목’, ‘맷돌노래’ 등을 연주한다.

#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 ‘본(Born)’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부재호)은 2022년 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 ‘본(Born)’을 21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제주도립무용단 김혜림 예술감독 겸 안무자의 연출로 도립무용단원과 도내·외 무용예술인 등 총 50여명이 출연하며, 80분간 관객의 오감을 매료시킬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제주 토박이 무용가, 제주 출신 무용가, 제주 이주 무용가 등이 도립무용단과 함께 작품에 참여해 한국무용을 모태로 제주를 뿌리 삼아 태어나고, 피어나고, 생겨나고, 자라나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조화로운 춤사위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제주라는 공간적 연결고리를 갖고 저마다의 위치에서 춤 인생을 펼쳐나가는 한국무용 안무가들이 이번 공연으로 의기투합했다”며 “지역문화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감동과 위안의 시간을 선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828석 전석이 무료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팔로우~ 모차르트!’

이어 오는 28일 오후 3시에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팔로우~ 모차르트!’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2년 지역문예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창작클래식 공연이 준비됐다. 예약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www.eticketjeju.co.kr)에서 할 수 있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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