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재성 前서울신문 논설위원 별세 입력 2022-05-11 22:32 업데이트 2022-05-12 02: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5/12/2022051202302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재성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재성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김재성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이 11일 별세했다. 76세.고인은 1945년 전북 남원 출생으로 서울신문 정치부장과 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고인은 노무현 대통령 후보 정책특별보좌관과 고건 국무총리 정무수석 비서관 등도 역임했다.유족으로는 아들 김성휘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천안공원묘원. (02)3410-3151 2022-05-12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