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사흘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어린이 말씀’을 담은 초대형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마스크를 벗은 아이들이 하늘 높이 뛰어오르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획한 이번 래핑은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2022.5.2 오장환 기자
어린이날을 사흘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어린이 말씀’을 담은 초대형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마스크를 벗은 아이들이 하늘 높이 뛰어오르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획한 이번 래핑은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20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