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미니 자전거 보험’
모니모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전용상품으로 자전거를 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이 보험은 자전거 상해 중 사망 후유장해, 자전거 사고의 벌금 및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을 기본으로 담보한다. 인터넷 전용보험으로 보험기간은 1개월이다. 자동차와 사고로 발생한 수리 비용 중 본인부담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피보험자의 사고 과실 비율이 50% 미만이면 자전거 수리 비용을 보험 가입액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송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