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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베 또 ‘A급 전범’ 야스쿠니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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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4-21 11:31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총리 시절부터 참배해 파문
퇴임 후 공개된 것만 6차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패전일인 15일 도쿄 시내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 공물을 바치고 있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패전일인 15일 도쿄 시내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 공물을 바치고 있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 또 참배했다. 이날을 포함해 퇴임 후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공개된 것을 기준으로 6차례에 달한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 영령에 대한 존경의 뜻을 표했다. 지지층인 보수·우익 세력을 의식한 행동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며 참배를 대신했다.
일본 여야 의원들이 7일 2년 2개월 만에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집단 참배했다. 사진은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의 오쓰지 히데히사(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배를 위해 걸어가는 모습.  도쿄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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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여야 의원들이 7일 2년 2개월 만에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집단 참배했다. 사진은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의 오쓰지 히데히사(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배를 위해 걸어가는 모습.
도쿄 교도 연합뉴스

아베는 총리로 재직 중이던 2013년 12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해 국내외에 큰 파문을 일으켰고, 이후 공물이나 공물 비용을 보내는 방식으로 참배를 대신했으나 총리에서 물러난 뒤에는 패전일(8월 15일)이나 예대제에 참배를 반복했다.

야스쿠니신사에는 도조 히데키(東條英機·1884∼1948)를 비롯한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으며 정치인의 참배는 일본의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행위로 인식된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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