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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 권성동 새 원내대표 “지선 승리, 2년 뒤 총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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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4-08 13:30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권성동 “기쁘지만 어깨가 무겁고 앞으로 험난”
의총장 입장하는 권성동 후보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자인 권성동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2.4.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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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총장 입장하는 권성동 후보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자인 권성동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2.4.8/뉴스1

집권여당이 되는 국민의힘을 1년간 이끌 원내사령탑에 4선의 권성동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8일 국회에서 새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재적 의원 110명 중 102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81표로 권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으로 꼽혀온 권 의원은 21표를 얻은 3선의 조해진 의원을 큰 차이로 눌렀다.

권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제가 추구하는 정치적 야망, 포부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지만 어깨가 무겁고 앞으로 험난한 길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고민이 된다”며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의원 여러분께서 원내대표라는 생각으로 앞장서주고 참여해주고, 함께 할 때만이 우리당의 승리가 담보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괴롭히고, 많이 요청하겠다”며 “우리가 함께 갈 때만 지방선거를 승리하고 2년 뒤 총선을 승리해서 큰 희망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권 신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능력이 출중하고 할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다”며 “든든한 조력자이자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요즘 당선인을 옆에서 보면 업무가 너무 많아서 조금 안쓰럽다”고 말했다.

권 신임 원내대표의 정치인생에 전환점이 된 것은 윤 당선인과의 만남이다. 어린 시절 친구이긴 하지만 성인이 된 후 함께 일한 적이 없던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29일 권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강릉에서 저녁을 먹으며 ‘의기투합’ 했다. 이는 윤 당선인의 정치 참여 신호탄이기도 했다.

윤 당선인의 대권 도전 의사를 확인한 권 원내대표는 그날부터 정치신인이었던 윤 당선인의 입당, 경선 캠프, 후보 시절 대선 캠페인 등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했다. 그는 고비마다 조언과 쓴소리 담당을 자처했다고 한다. ‘윤핵관’ 논란 속에 당 선거대책위원회가 해체되면서 사무총장을 포함한 모든 직책을 내려놓기도 했다. 그러나 당내에선 윤 당선인과 주요 정치적인 사안에 대한 의견을 수시로 교환하는 ‘핵심 중 핵심’으로 통해왔다.

▲강원 강릉(62) ▲중앙대 법학과 ▲제27회 사법시험 합격 ▲수원지검 검사 ▲인천지검 특수부장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실 법무비서관 ▲새누리당 사무총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국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위원장 ▲국민의힘 사무총장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지원총괄본부장 ▲제18·19·20·21대 국회의원

기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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