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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하다 경찰에 붙잡힌 ‘여장’ 흑인 남성들…히잡 내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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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2-22 17:51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범죄자들이 ‘여장’을 한 후 밀입국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데일리메일 캡처

▲ 범죄자들이 ‘여장’을 한 후 밀입국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데일리메일 캡처

범죄자들이 ‘여장’을 한 후 밀입국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된 내용에 따르면 법망을 피하기 위한 범죄자들의 기상천외한 여장 수법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알제리 경찰에 의해 붙잡힌 남성 3명의 머그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성의 옷을 입고 히잡을 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흑인 남성들이었다.
범죄자들이 ‘여장’을 한 후 밀입국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데일리메일 캡처

▲ 범죄자들이 ‘여장’을 한 후 밀입국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데일리메일 캡처

히잡을 벗자 남성의 얼굴이 드러났다. 특히 히잡으로 가려지는 입 부분을 제외한 얼굴에 밝은 색 화장을 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다.

알제리 경찰에 의해 적발된 영상 속 남성들은 마약 및 인신매매 조직원들로 불법 약물을 밀수하면서 법망을 피하기 위해 여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의 눈썰미 덕분에 이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범죄자들이 ‘여장’을 한 후 밀입국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데일리메일 캡처

▲ 범죄자들이 ‘여장’을 한 후 밀입국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데일리메일 캡처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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