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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오늘 개막...한국 ‘金 1~2개’ 종합 15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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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2-04 09:28 2022 동계올림픽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올림픽] 오륜 조형물 앞 기념촬영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올림픽 공원의 오륜 조형물 앞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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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오륜 조형물 앞 기념촬영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올림픽 공원의 오륜 조형물 앞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3 연합뉴스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4일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로, 91개 나라 29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오는 20일까지 7개 종목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개회식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 9시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국가체육장)에서 열린다. 이는 앞서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 개회식도 열린 곳이다. 이로써 중국 베이징은 전 세계를 통틀어 동·하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최초의 도시가 됐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2008년 하계 올림픽과 비교해 규모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행사 시간 및 출연 인원들을 대폭 축소했다. 행사 시간은 100분 정도로 예상되며, 출연 인원은 4천 명 안팎으로 줄었다.

선수단은 나라 이름 중국어 표기 첫 글자의 간체자 획수 기준에 따라 차례대로 입장한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91개 참가국 가운데 73번째로 입장한다.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개·폐회식이 열리는 베이징 국립경기장처럼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때 사용했던 경기장이 활용된다. 2008년 수영 경기장이었던 국립 아쿠아틱 센터는 이번에 컬링 경기장으로 바뀌었다. 또 체조와 핸드볼이 열린 베이징 국립 실내경기장은 아이스하키 경기장이 됐다.

농구가 열렸던 우커송 스포츠 센터에서도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2008년 테니스 경기가 진행된 장소는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으로 바뀌었다.
[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열전 16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베이징 올림픽 공원의 나무의 화려한 조명 뒤로 올림픽 타워가 불을 밝히고 있다. 2022.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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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열전 16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베이징 올림픽 공원의 나무의 화려한 조명 뒤로 올림픽 타워가 불을 밝히고 있다. 2022.2.3 연합뉴스

경기 장소는 크게 베이징, 옌칭, 허베이성 장자커우로 나뉜다. 베이징에서는 빙상, 옌칭은 썰매와 알파인 스키, 장자커우에서는 알파인 스키를 제외한 나머지 스키 종목이 펼쳐진다.

성화는 2일부터 중국 내 봉송이 시작돼 이날 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4일 개회식에 앞서 지난 2일부터 일부 종목 경기가 시작됐으며, 대회 첫 금메달은 5일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15㎞ 스키애슬론에서 나온다. 한국 시간으로는 5일 오후 4시 45분에 경기가 시작돼 5시 30분 정도에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정해질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5일 밤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이번 대회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황대헌(강원도청), 최민정(성남시청) 등 남녀 에이스들이 ‘금빛 질주’에 나선다.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1∼2개를 따내 종합 순위 15위 내에 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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