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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설 선물 반송? 독도 분쟁지역화 꼼수” 서경덕 교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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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1-24 10:15 사건·사고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SNS서 밝혀

“독도 홍보에 K콘텐츠 활용해야”
독도 모습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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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모습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페이스북 캡처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캡처

▲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캡처

주한국 일본대사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 상자에 독도가 그려졌다는 이유로 반송·항의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꼼수”라고 일침했다.

앞서 주한국 일본대사관은 지난 21일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명의로 아이비시 고이치 대사에게 보낸 설 선물 상자를 반송했다. 이들은 “(독도는)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로 도저히 (선물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 교수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일본측 반응은) ‘영토 도발’이자 독도를 국제 분쟁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꼼수 전략”이라고 일침했다.
주한국 일본대사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 상자에 독도가 그려졌다는 이유로 반송하며 항의한 데 대해 서경덕 교수가 일침했다. 서경대 성신여대 교수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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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국 일본대사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 상자에 독도가 그려졌다는 이유로 반송하며 항의한 데 대해 서경덕 교수가 일침했다. 서경대 성신여대 교수 페이스북 캡처

또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17일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향해 “일본 고유 영토”라고 억지 주장을 반복한 일도 지적했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통가 인근 해저 화산이 폭발하자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경보를 내려면서 홈페이지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사실 등도 분쟁 지역화 시도 사례로 제시했다.

서 교수는 해법으로 K콘텐츠 활용 홍보 방안을 내놨다. 세계적 관심도가 높은 대중문화 활용 홍보를 통하자는 것이다. 독도 관광을 활성화해 실효적 지배를 하는 게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일본 정부에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을 우리는 독도에서 꾸준히 만들어 나가자”면서 글을 마무리했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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