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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첫해 신입 직원 넷 중 한 명 공공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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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1-21 05:49 경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2020년 공공서 16만개 늘어
60세 이상 4만 6000개 최다
文정부 공무원 11만명 증가

공공부문 일자리 현황 연합뉴스

▲ 공공부문 일자리 현황
연합뉴스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 공공부문 일자리가 역대 최대인 16만개 이상 늘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 해 민간까지 합친 전체 일자리가 70만개가량 늘었던 것을 감안하면 넷 중 하나는 공공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경제가 선순환하기 위해서는 세금으로 만드는 공공 일자리보다 민간에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공무원 수는 역대 최대인 140만명에 육박했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공공부문 일자리는 276만 6000개로 전년보다 16만 4000개(6.3%) 늘었다. 2016년 이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0년 전체 일자리(행정통계 기준) 수가 전년 대비 71만개 증가했던 것을 감안하면 23.1%가 공공에서 늘어난 것이다. 정부기관 등 일반정부 일자리(237만 5000개)가 15만 5000개, 공기업 일자리(39만 1000개)는 9000개가 각각 증가했다. 총취업자 수와 대비하면 10.2%가 공공부문 일자리라고 통계청은 밝혔다. 2019년(9.5%)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역대 가장 높은 비율이다.

공공부문 일자리는 전 연령층에서 일제히 증가했는데 특히 60세 이상 노년층에서 4만 6000개 늘어 증가폭이 컸다.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공공 일자리 평균 근속기간은 11.0년으로 전년보다 0.4년 감소했다. 정부 기능별로 보면 일반공공행정 일자리가 84만 7000개(35.7%)로 가장 많았고 ▲교육 72만 8000개(30.7%) ▲국방 25만 4000개(10.7%) ▲공공질서 및 안전 21만 8000개(9.2%) 등의 순이었다.

공무원 수는 139만 4000명(일자리 수 기준)으로 집계됐다. 1년 새 3만 5000명 늘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전인 2016년에는 128만명이었는데, 4년간 11만명가량 증가했다. ‘큰 정부’를 지향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정부 일자리정책 로드맵의 영향으로 경찰·소방·교육 등 공무원 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2022-0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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