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풀면 60명에게 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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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주’ 이벤트에서 벨기에를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인 초콜릿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플랜더스 관광청 제공.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과 브뤼셀 공항이 인터파크와 함께 17일까지 ‘인생 세계1주-벨기에 플랜더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플랜더스에 소재한 다양한 기업들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쇼핑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콜릿의 나라’답게 다양한 초콜릿과 와플 쿠키, 화장품, 패션 등 70개 이상의 제품을 20%~61% 싸게 살 수 있다. 1만 5000원 상당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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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의 도시’로 불리는 벨기에 브뤼헤. 플랜더스 관광청 제공.
아울러 플랜더스의 주요 여행지들과 여행이 가능할 때 떠날 수 있는 여행 상품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