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대학 연구비, 상위 20곳이 3분의2 독식… 서울·연세·고려 順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2-01-10 03:42 교육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민간·교내 연구 투자 더 늘어야”

4년제 대학 전체 연구비가 상위 20개 대학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발표한 ‘2021년도 대학연구활동 실태조사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4년제 대학 연구비는 총 7조 1346억원으로 2016년 대비 25.9%(1조 4667억원) 증가했다.

연구비 재원은 중앙정부가 74.4%, 민간이 15.8%, 교내가 5.7% 순이었다. 2016년 4조 2453억원이었던 중앙정부 연구비는 2020년 5조 3053억원으로 5년 동안 1조 60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민간 연구비는 8211억원에서 1조 1258억원으로 3047억원 늘었다. 교내연구비는 369억원, 지방자치단체는 632억원씩 각각 증가했다.

보고서는 “주요 선진국처럼 대학부분 연구비 비중이 늘어나려면 민간과 교내 연구비 투자가 더 늘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상위 20개 대학이 전체 연구비의 63.2%(4조 5117억원)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비 비중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로, 전체의 8.3%(5922억원)를 차지했다. 이어 연세대 6.3%(4517억원), 고려대 5.9%(4188억원), 한국과학기술원 5.5%(3918억원), 성균관대 5.5%(3911억원) 순이었다.

4년제 대학 전임교원은 7만 4813명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남성 교원은 5만 5564명으로 74.3%, 여성 교원은 1만 9249명으로 25.7%를 차지했다. 전체 교원 가운데 이공분야가 4만 2145명으로 56.3%, 인문사회분야가 3만 2668명으로 43.6%였다. 이공 분야 1인당 평균 연구비는 1억 5209만원, 인문사회는 2218만원이었다.



김기중 기자
2022-01-10 10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채널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