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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우샘프턴 상대로 생애 첫 5경기 연속골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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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12-29 10:37 축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손흥민(29·토트넘)이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개인 최다 연속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왼쪽 첫 번째)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익살스럽게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쳐보이고 있다. 런던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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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왼쪽 첫 번째)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익살스럽게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쳐보이고 있다.
런던 AFP 연합뉴스

손흥민은 28일 밤 12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매리스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21~22시즌 EPL 20라운드에 나선다. 사우샘프턴전은 손흥민이 새 역사를 쓸 수 있는 기회다.


손흥민은 EPL에서 2016~7시즌과 이번 시즌까지 총 두 차례 리그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직 5경기 연속골은 없다.

개인 최다 연속골 타이 기록에 도달한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5경기 연속골이라는 새 기록에 도전한다.

또 올 시즌 공식전(리그 8골·유럽대항전 1골) 9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이번에 1골을 더 추가하면 7시즌 연속 공식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릴 수 있다. 멀티골을 기록하면 7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이정표도 세운다.
손흥민(왼쪽)이 5일(현지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리치시티전 후반 32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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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왼쪽)이 5일(현지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리치시티전 후반 32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사우샘프턴은 올 시즌 4승8무6패, 승점 20으로 14위에 머무르고 있다. 19골을 넣었지만 실점도 28이나 될 만큼 뒷문이 단단하지 못해 손흥민 득점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통산 11골이나 넣었을 만큼 강한 모습이라 강한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체력도 비축했다.

손흥민은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3-0으로 앞서는 골을 성공한 직후인 후반 21분 교체 아웃됐다. 콘테 감독은 경기 후 손흥민의 교체 시점에 대해 “사우샘프턴과의 다음 경기에 대비한 휴식 부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진과 폭설 등으로 리그 3경기를 덜 치른 토트넘은 현재 9승2무5패(승점 29)로 EPL 5위에 걸쳐 있다. 중위권까지 떨어졌던 시즌 초 부진을 지난 달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분위기를 바꿨다.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15라운드에서 손흥민이 3-0 쐐기골을 넣고 손에서 거미줄 발사 흉내를 내는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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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15라운드에서 손흥민이 3-0 쐐기골을 넣고 손에서 거미줄 발사 흉내를 내는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11라운드 에버턴전에서 0-0으로 비겼지만 이후 리즈 유나이티드와 브렌트포드, 노리치 시티를 거푸 잡았다. 강호 리버풀과는 비겼지만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콘테 감독 체제 하에서 리그 4승2무를 질주 중이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47)와는 여전히 격차가 크지만 4위 아스널(승점 35)과는 차이가 크지 않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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